김호중, 장민호 미담 소환 “경연 때 호텔 풀코스 쏴…안 따를 수 없다” (편스토랑)

역시나 스파게티 같은 요리는 이 면의 식감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또 한번 느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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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중, 장민호 미담 소환 “경연 때 호텔 풀코스 쏴…안 따를 수 없다” (편스토랑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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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시는 분들 다 친절하셨고 고기랑 찬들도 다 맛있게 먹었네요. 체인점에 대한 거부감이 좀 있는 편이라 겁을 잔뜩 먹었는데... 술마시기 좋은 곳이라기 보다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 같습니다. 파김치 김치 구워먹으니 더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

더욱 더 풍부한 맛을 내는 것 같더라구요 간혹 정말 마늘 말고는 하나도 안 들어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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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일반적인 이태원 대패 맛집 토마토 파스타는 별로라 잘 안 먹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라고 생각하는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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